
Benriya_Saitou-san_Isekai_ni_Iku_-_05.zip
마법도 못 쓰는 녀석이 이상한 주문을 외워버리는 바람에...
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, 몇 살이 되어도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보다는
호르몬 뿜뿜하는 젊고 늙지 않는 몸이라 그런 탓도 커 보이는데....
보물을 찾으러 온 것은 좋지만, 괜히 경쟁자 제거한다고 쓸데없이 살생한 탓에
안 싸워도 될 일을 자진해서 크게 벌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, 저 닌자는.
어우, 오늘은 대사도 적고 화면 글씨도 적어서 너무 좋네요.
전개 속도는 원작에 충실하게 적당한데
영감님 꽈추 얘기는 못 나올 가능성도 있겠는걸....
* 논스폰서 ASS 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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